묵상하기/맥체인 성경읽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무엘하 12장 나단 선지자를 통한 비유와 책망을 듣고 다윗이 회개한다. 그러나 형벌을 면하지는 못한다. 칼이 집에 머무르고, 아내들이 백주에 욕을 당하고, 아이를 반드시 잃게 된다. 실제 밧세바를 통해 낳은 아이를 잃게 된다. 과연 아이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다윗이 슬픔을 그친 태도가 긍정적인가 부정적인가? 아직도 아들들이 많이 있기에 자신의 왕조가 흔들리지 않는다는 생각에서 나온 행동이라면 아직도 갈 길이 멀다. 하나님의 나라가 서는 은혜의 자리를 더 붙잡아야 한다. 14절에 (범죄함으로) 여호와의 원수가 크게 비방할 거리를 얻게 하였다는 진술은 시편의 중요한 주제가 된다. 그래도 회개하는 자들을 건져주시는 하나님의 긍휼이다. 더보기 시편 63편 영혼을 찾아 멸하려 하는 자들을 피하여 여호와를 간절히 찾는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의지한다. 침상에서 새벽마다 주의 말씀을 의지하며 되뇌인다. 11절에서 갑작스럽게 왕을 언급함은? 더보기 시편 62편 1,2절과 5,6절이 반복구이다. 참된 구원과 소망은 반석이신 하나님으로부터만 온다. 공격하며 거짓을 꾀하고 탈취물과 재물에 관심하기 보다는 하나님만을 마음에 두라. 그만이 반석이다. 인자와 권능이 그에게만 속했다. 더보기 에스겔 18장 아비가 먹은 신포도로 인해서 아들의 이가 시리지 않는다. 이는 각 사람은 자신의 행위에 의해서 하나님께 판단을 받는다. 돌이켜 회개하고 의와 공평을 행한 자와 그렇지 못한 그 아들은 다른 처우를 받게 된다. 하나님은 공평하시다. 그러나 인간이 공평하지 못하다. 따라서 돌이켜 회개해야 한다.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하면 산다(31). 22절에 그가 행한 공의로 살리라.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합2:4절과의 조화는? 더보기 고린도후서 4장 신약의 영광스런 사도의 직분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을 전파한다. 이 복음이 보배이다. 질그릇에 담긴 보배이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몸에 짊어진다. 어두움 가운데 빛이다. 어떤 어려움도 이 빛인 예수님의 부활의 생명을 가리지 못한다. 이 복음의 생명을 사도들의 몸에 짊어짐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밝히 드러내고 고린도 교회를 세워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모든 환란이 있지만 예수님의 생명을 가진 속사람은 날로 새롭다. 더보기 사무엘하 11장 암몬과의 전쟁 중에 다윗은 예루살렘에서 밧세바와 더불어 동침하여 아이를 가진다. 이 사실을 가리기 위해서 전쟁터에서 우리아를 불러들이지만 우리아의 신실함으로 실패한다. 언약궤가 야영 중에 있음을 상기시킨다(11). 이는 여호와께서 전쟁에 임하고 계심을 말한다. 그런데 다윗은 성에 머물렀다. 결국 다윗은 악하게 전쟁터에서 죽인다. 밧세바를 취하게 되지만 그러나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다(27). 모든 명분 뒤에 여호와의 눈을 속일 수는 없다. 더보기 시편 61편 왕의 보호를 위한 노래. 인자와 진리로 왕을 보호하여 주기를 구한다. 이로 인해 주를 영원히 찬양한다. 전쟁 상황에서 왕과 나라의 보호를 구한다. 찬양과 서원을 이행하리라고 다짐한다. 더보기 시편 60편 전쟁에서 패배하였으나 그러나 주를 경외하는 자에게 승리를 주실 것을 확신한다. 사람의 구원을 의지하지 않고 여호와를 의지하여 전쟁에 담대히 나아간다. 그럼으로 세겜과 숙곳, 길르앗과 므낫세, 에브라임, 유다, 모압과 에돔, 블레셋을 소유하여 기업을 분배하게 된다는 확신이다. 더보기 에스겔 17장 독수리와 포도나무의 비유를 통해서 바벨론을 배반하고 애굽에 도움을 의지한 유다를 멸망하게 하실 것을 보인다. 하나님께서 다시 높은 백향목 새 가지 끝에서 연학 가지를 꺾어 우뚝 솟은 산에 심을 것이다. 이스라엘 산에 심는다. 그래서 높은 나무를 낮추고 낮은 나무를 높이고 푸른 나무를 말리고 마른 나무를 무성하게 하신다. 한나의 노래가 생각난다(삼상2장, 눅1:46-55 마리아의 노래). 2절에 '수수께끼와 비유'가 시49:4, 또한 마13장에 나온다. 더보기 고린도후서 3장 추천서 논의를 통해서 바울 사도는 자신의 사도 직이 돌판이 아니라 마음판에 기록되었다고 한다. 모세의 영광을 돌판을 연결하고(정죄의 직분), 새언약의 직분은 마음판에 기록한다(의의 직분). 새언약의 복음으로 말미암아 쓴 것이 바로 고린도 교회이다. 그것이 바울의 추천서이다. 또한 바울은 모세의 글을 수건을 벗은 얼굴로 보도록 하였다. 주께로 돌아가면, 즉 주에게 있는 자유하는 영을 통해서 구약의 율법을 의의 영광의 말씀으로 보게 된다.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