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하기/맥체인 성경읽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에스겔 23장 북 왕국 이스라엘과 남 왕국 유다를 한 어머니의 두 딸, 오홀라와 오홀리바로 비유한다. 언니 오홀라는 애굽과 앗수르에 의해서, 그리고 오홀리바는 앗수르와 바벨론과 갈대아와 관계 맺음으로 망하게 되고 조롱거리가 된다. 가증한 일로 규정되는데, 행음과 피를 손에 묻히는 불의 그리고 성소를 더럽히고 안식일을 범하는 죄악들이다. 이런 남북 왕국들이 여호와께 대해서 음란한 여인으로 규정되고 무리가 그들을 돌로 치고, 칼로 치고 망하게 되어 음란의 보응을 받는다. *31-34절에 잔을 하나님께서 주신다. 이는 렘25:15-18절에 분노의 잔과 같다. 더보기 고린도후서 9장 성도를 섬기는 연보를 준비해서 해야 한다. 사도는 디도와 두 형제들을 미리 보내서 준비하게 했다. 준비한다는 것은 마음에 정한 대로 하되, 즐겁게 하는 것이고, 억지가 아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게 역사하는 결과이다. 의의 열매를 거둔다. 감사로 드리는 것이다. 이런 성도를 섬기는 봉사의 직무는 부족을 채우는 것을 넘어 은사에 대한 섬김을 받는 사람들의 감사로 인해서 넘치게 된다. * 구약의 두 인용의 역할(잠11:24, 시112:9)은? 더보기 사무엘하 16장 다윗의 피난 길에 나타난 므비보셋의 종 시바와 베냐민 사람 시므이의 대조적인 행동이다. 시바는 다윗에게 선물을 제공하지만 베냐민 사람 시므이는 다윗을 저주한다. 다윗은 이 저주를 선으로 바꾸어 주시기를 바란다(12). 다윗의 사람 후새의 거짓 전향이 이런 바람의 실마리가 된다. 아히도벨은 정권 인수를 위해서, 압살롬으로 하여금 왕의 후궁들과 백주에 관계를 맺게 함으로 다윗과의 관계를 단절했음을 백성들에게 공포한다(삼하12:11). * 아히도벨의 계략에 대한 평가-23절. 하나님께 물어서 받은 말씀과 같은 것. 다윗에게나 압살롬에게도. 더보기 시편 69편 원수들이 까닭 없이 미워하고 주를 비방하는 비방을 한다. 이런 형편에서 도움이 없는 가운데 주께 부르짖는다.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에 호소한다. 하나님께서는 가난한 자의 호소를 잊지 않으신다. * 9절의 주의 집을 위하는 열성이 나를 삼키는 것은 예수님께서 성전 청결 사건에서 인용된다. * 21절에 초를 마시게 하였다는 말씀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신 포도주를 입에 머금은 사건과 연결된다. * 1,2절에 물들이 내 영혼에까지 흘러 왔고, 깊은 물에 들어가니 큰 물이 내게 넘치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3절에 나의 목이 마르다. 21절에는 목마를 때에 초를 마시게 하였다. 이는 비방이 홍수와 같이 덮치는 상황에서도(6,7,9,12,19,20) 주를 향한 열심, 곤고한 자에게 베푸시는 그의 은혜와 긍휼에 의지.. 더보기 에스겔 22장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는 근거를 설명한다. 우상의 가증한 것과 피 흘리는 불의를 행한 일들이다. 권세가 피를 흘렸다. 약한 자를 괴롭히고 힘을 근거로 부정한 일도 저지른다. 불의의 이익을 얻는다. 이런 모든 죄를 풀무불로 연단하듯 녹이신다. 선지자와 제사장과 고관들의 불의를 고발한다. 특별히 선지자들이 고관들의 불의한 행위에 회를 칠해서 돕는다(28). 하나님의 심판은 멸하게 하지 못하는 사람이 없는 결과이다(30). 모든 소망이 끊어져 버린 피 흘린 성읍이 되었다. 더보기 고린도후서 8장 예루살렘 교회를 돕는 헌금을 하도록 모든 선교한 교회들에게 사도가 요청한다. 먼저 마게도냐 교회의 모범, 그리고 예수님의 성육신의 적용 마지막으로 구약의 만나의 평균함을 근거로, 가난한 교회와 성도들 돕도록 권한다. 그리고 이 헌금의 전달에 있어서 디도와 다른 두 명을 파견하여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선한 일에 실수가 없도록 주의한다. 헌금을 하는 것 뿐 아니라 전달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더보기 사무엘하 15장 압살롬이 백성들의 마음을 훔치고 모반을 한다. 다윗은 기드론 시내를 건너 광야로 도망하지만 가드 사람 잇대와 사독을 비롯한 레위 사람들 그리고 후새가 영접을 한다. 법궤와 사독을 돌려보내고, 후새를 돌려보내어서 압살롬의 반역을 패하도록 한다. 아히멜렉과 대결하는 후새이다. 악한 지혜와 선한 지혜의 대결이다. * 20절에서 가드 사람 잇대에게 은혜와 진리가 너와 함께 있기를 원한다는 기원을 다윗이 한다. 이때 진리의 의미는? * 10절에서 왜 압살롬은 헤브론에서 왕이 되는가? * 7절에서 압살롬이 연금이 풀리고 나서 4년동안 백성들의 마음을 훔치는 과정을 다윗은 몰랐는가? 더보기 시편 68편 원수와 악인들 즉 주를 미워하는 자들을 치시는 하나님이시다. 출애굽과 시내 산과 광야를 행하신 위엄으로 온 세상의 왕들과 나라들을 두렵게 하신다. 대신에 고아와 과부 그리고 가난한 자와 여자들이 전리품을 얻도록 하시고 세상 나라가 하나님께 조공을 드리게 하신다. 구원 얻은 예루살렘으로 온 나라가 순례를 와서 그를 경배한다. 성소의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그의 힘과 능력을 의지하고 찬송한다. 더보기 에스겔 21장 여호와의 칼이 이미 뽑혔고, 이스라엘에게 드리워졌다. 이는 바벨론을 통한 심판을 의미한다. 죄와 허물 그리고 가증한 것을 드러내고 심판하신다. 심판의 결과 낮은 자를 높이며 높은 자를 낮추시다. 암몬 족속도 예외는 아니다. 그들이 대항하는 칼을 거두어야 한다. 이는 반드시 망한다는 의미이다. 10.13절의 '내 아들의 규'와 '업신여기는 규'의 해석은? 다윗 가문의 왕권인가? 26-27절의 말씀은 높은 자를 낮추고 낮은 자를 높이는 것은 삼상2:6-8절의 한나의 노래의 성취이며, 눅1:52절의 마리아의 노래의 주제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심판의 성격이다. 앞의 규의 문제와 연결할 때 유다의 다윗 왕권의 타락과 교만을 낮추신다는 말로 보인다. 더보기 고린도후서 7장 바울은 디도를 고린도 교회가 보내주어서 불의를 행한 자의 죄를 징벌하였다는 소식으로 인해서 `많은 위로를 받는다. 비록 바울 사도가 근심하게 하는 편지를 썼지만 이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근심이다.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만들어 내었음을 강조한다.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기에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과 큰 차이가 있다. 불의를 행한 구체적인 내용은 바울 사도에 대한 사도권의 의심, 아니면 고전6장의 음란한 행위자 등으로 이해된다. 특히 후자의 경우는 1절에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자는 권고와 연결된다. 8절에 근심하게 하는 편지는 무엇을 말하는가?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