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하기/맥체인 성경읽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무엘하 14장 압살롬에게 왕이 마음이 있음을 알고 요압이 드고아의 여인을 통해서 압살롬을 귀환하게 한다. 그러나 예루살렘 집에 연금된 상태가 된다. 압살롬은 요압의 보리 밭에 불을 질러 다윗과 대면하게 된다. 압살롬은 다말에 대한 정당한 보복을 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무죄하다는 입장이다. 과연 그런가? 다윗이 압살롬을 받아준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상속자로 압살롬을 생각하였는가? 다윗에게 다른 아들들이 없었는가? 더보기 시편 67편 하나님께서 은혜와 복을 주시는 것은 주의 구원을 땅끝까지 알리고 주를 경외하게 하기 위함이다. 여기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곡식의 풍성함을 통한 선한 세상의 회복이 그 증거이다. 그것이 공평으로 통치하는 선한 세상이다. 더보기 시편 66편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은 교만하지 않도록(7) 시험하여 단련하신다(10). 이것이 출애굽과 광야의 경험이다. 이런 것의 적용으로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이 죄악을 품지 않고 진실하게 하는 기도를 들으신다. 더보기 에스겔 20장 조상들의 가증한 일의 역사를 서술한다. 애굽에서부터 우상을 따르는 가운데 건져내시고 광야에서도 살게 하는 율법을 어기고 안식일을 깨뜨렸다. 또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도 우상을 섬겼다. 이런 일이 지속되어 결국 이방인과 같이 되었다(32). 구별이 없어졌다. 하나님의 맹렬한 불꽃이 사라지지 않는다. 25절의 선하지 못한 율례와 능히 지키지 못할 규례를 주셨다고 한다. 무엇인가? 이방 우상을 섬기는 규례들을 허락하여서 멸망으로 인도하신 것인가? 32절에서 너희 마음에 품은 것을 결코 이루지 못한다는 말씀은 포로 후에 회복을 말씀하심인가?(42-44) 더보기 고린도후서 6장 하나님의 일꾼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자. 바울 자신의 직분에 담긴 하나님의 은혜는 고난을 극복한 힘이다. 여기에 고린도 교회를 넉넉히 품고 있다. 그러나 이것이 정도 없이 확대될 수는 없다.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할 수는 없다.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함께 하는 것과 같다. 벨리알은 하나님의 뜻에 대적하는 자들이다.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함께 할 수없는 증거로 일련의 구약을 인용한다(레26:!2, 출29:45, 겔37:27; 렘31:1; 사52:11; 호1:10, 사43:6). 구약 본문 인용의 의미들은? 더보기 사무엘하 13장 암논이 다말을 욕보인 사건과 이어서 다말의 오라비 압살롬이 암논을 제거한 사건이 밧세바 사건 이후 벌어진다. 삼하12:10에 칼이 네 집에서 떠나지 않으리라는 말씀의 성취이다. 다윗이 밧세바를 힘으로 빼앗아 취했듯이(삼하12:9-10) 암논도 힘이 세어 억지로 동침한다(14). 의와 공평이 아니라 힘이 지배하는 다윗의 집이다. 불행이다. 결국 압살롬은 암논에게 보복한다. 그리고 압살롬은 그술로 망명을 떠난다. 더보기 시편 65편 비록 범죄하였지만 사죄의 은혜로 말미암아(3) 성전이 회복되는(4) 구원을 경험한다. 이것은 또한 천지의 징조 가운데 곡식의 풍성함으로 응답하신다. 용서가 있는 새 언약의 회복이 만들어내는 곡식이 풍성한 세상. 선한 세상이다. 더보기 시편 64편 원수의 두려움, 악을 꾀하는 자들의 음모, 독한 말로 숨어서 화살을 겨누듯이 올무를 놓는 자들로 인해 근심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오히려 갑자기 화살을 쏘아서 구해주신다. 의인이 마음이 정직한 자가 여호와를 인해서 찬송하며 자랑한다. 더보기 에스겔 19장 유다를 젊은 사자로 비유하지만 이들의 잘못된 포악으로 인해서 애굽으로 바벨론으로 포로가 된다. 암사자로 비유된 다윗의 정권이 비록 물가에 심는 포도나무 같았지만 이제는 분노 중에 뽑혀서 말라버리게 되었다. 이것이 애가이다. 더보기 고린도후서 5장 바울 사도가 직분을 수행하는 일에 있어서 고난과 박해가 있다. 그럼에도 예수님의 부활 생명으로 굳게 선다. 우리의 육체인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늘에 영원한 집이 있다. 이를 위해 성령을 보증으로 주셨다. 그래서 보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행하게 하신다. 육은 죽고 영으로 사는 새로운 피조물은 외모를 자랑하지 않는다. 그리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주어 그 직분을 감당하게 하신다. 성도의 죽음을 죽을 것이 생명에 삼킨 바 되는 것이다(4)- 그리스도인의 죽음에 대한 이해이다.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