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묵상하기/맥체인 성경읽기

고린도후서 5장

바울 사도가 직분을 수행하는 일에 있어서 고난과 박해가 있다. 그럼에도 예수님의 부활 생명으로 굳게 선다. 우리의 육체인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늘에 영원한 집이 있다. 이를 위해 성령을 보증으로 주셨다. 그래서 보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행하게 하신다. 육은 죽고 영으로 사는 새로운 피조물은 외모를 자랑하지 않는다. 그리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주어 그 직분을 감당하게 하신다.
성도의 죽음을 죽을 것이 생명에 삼킨 바 되는 것이다(4)- 그리스도인의 죽음에 대한 이해이다.

'묵상하기 > 맥체인 성경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편 64편  (0) 2012.09.22
에스겔 19장  (0) 2012.09.22
사무엘하 12장  (0) 2012.09.22
시편 63편  (0) 2012.09.20
시편 62편  (0) 2012.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