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들의 가증한 일의 역사를 서술한다. 애굽에서부터 우상을 따르는 가운데 건져내시고 광야에서도 살게 하는 율법을 어기고 안식일을 깨뜨렸다. 또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도 우상을 섬겼다. 이런 일이 지속되어 결국 이방인과 같이 되었다(32). 구별이 없어졌다. 하나님의 맹렬한 불꽃이 사라지지 않는다.
25절의 선하지 못한 율례와 능히 지키지 못할 규례를 주셨다고 한다. 무엇인가? 이방 우상을 섬기는 규례들을 허락하여서 멸망으로 인도하신 것인가?
32절에서 너희 마음에 품은 것을 결코 이루지 못한다는 말씀은 포로 후에 회복을 말씀하심인가?(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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