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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하기/맥체인 성경읽기

고린도후서 1장 바울 사도는 하나님의 뜻으로 사도가 되었음을 강조하면서 글을 시작한다. 그리고 환란이 가진 구원적 의미를 설명하기 시작한다. 바울 사도가 받는 고난 중에 하나님의 위로의 은혜를 경험한다. 부활의 하나님을 의지해서 고난을 극복하면서 이겼다. 그리고 사도는 두 번의 고린도 방문 계획이 변경되었음을 알리는데, 변경 이유는 고린도 교회를 아끼고 그들의 믿음을 주관하지 않기 위함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예가 된다는 말이 바울의 고린도 방문 계획과 관련해서 언급되는 이유는? 변경되었다는 것이 예의 기능, 즉 예수 그리스도가 가진 복음의 적극적인 역할이 된다는 의미. 즉 교회를 견고하게 세우는 일을 위해서 복음 안에서 변경되었음을 말한다. 더보기
사무엘하 7장 다윗이 성전을 짓고 나서 여호와의 집을 세우고자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먼저 다윗의 집을 견고하게 하시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다윗의 이름을 위대하게 하신다(9). 이는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의 성취이다(창12:2). 또한 다윗의 집을 세우는 것은 다윗 왕조가 형성됨이다. 이로 인해서 사사 시대가 종결되고(11) 본격적인 왕조 형성이 되어 평안을 누린다. 또한 다윗의 아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서 성전을 짓게 허락하신다. 다윗은 감격하며 이 언약을 사람의 법으로 규정하고(19) 이 좋은 것을(28) 성취해 주시고 복을 주시기를 원한다(29). 6절에 장막과 성막 안에 거하였다- 이동식 집에서 향후 고정된 성전으로 변화를 의미 더보기
시편 55편 원수나 미워하는 자가 아니라 친구와 동료가 원수가 되어 압제를 가함으로 저자는 여호와께 기도하며, 부르짖는다. 이들이 악독과 압박과 속임수로 압박을 가한다. 그러나 부르짖는 자기 백성에게 하나님은 응답하시고 평안을 주신다. 이때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여호와께서 붙드시고 흩들리지 않게 하신다. 여호와께서 언약을 배반한 자들을 치신다. 더보기
에스겔 14장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인 두 세 장로들이 선지자에게 묻기를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신다. 오히려 우상을 섬긴 일에 대한 책망한다. 따라서 우상과 가증한 일에서 떠나라. 거짓 선지자와 그를 찾는 자의 책임을 묻는다. 노아, 다니엘, 욥도 이스라엘을 심판에서 면하게 하지 못한다. 칼과 기근과 사나운 짐승과 전염병의 언약적 재앙을 내린다. 더보기
고린도전서 16장 예루살렘 교회를 돕는 헌금을 매 주일에 예배시에 모으도록 부탁한다. 이때 갈라디아 교회들을 예로 언급한다. 매주 첫날은 회집의 날로서 정착된 것이다. 그리고 마게도냐를 거쳐서 고린도 방문 계획을 밝히고 오순절까지는 에베소에 머문다. 디모데, 아볼로 일정을 전달. 상호 인사 나눔. 더보기
사무엘하 6장 다윗이 예루살렘을 정복하고 법궤를 안치한다. 첫 번의 실패는 법궤를 수레에 싣고 소가 끌기 때문이었다. 원래 법궤는 제사장들이 메고 가야했다(민4:5-12, 7:9). 소를 통해 수레로 끄는 것은 블레셋의 전통이다(삼상6:7-9). 나아가 웃사가 흔들리는 수레의 법궤를 만지다가 하나님의 치심을 당해 죽는다(8). 다윗은 하나님의 저주를 피하기 위해서 법궤 운반을 중단한다. 그러나 오벧에돔의 집에 머물면서 그 집과 소유에 복을 주신 것을 본 다윗은 두번째에는 기쁨으로 메어온다. 이때 기쁨의 춤을 추는 다윗을 사울의 딸 미갈이 비웃는다. 다윗은 스스로 하나님 앞에서 낮아질 수 있음을 증거한다. 5장에서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등극, 예루살렘 시온산성의 정복, 자녀들의 생산, 블레셋을 이김, 그리고 법궤를 옮긴.. 더보기
시편 54편 원수들을 하나님께서 보응하심을 믿는다. 이를 위해 주께 기도하고 주의 힘으로 변호해 주시기를 요청한다. 더보기
시편 53편 하나님이 없다고 하면서 불의와 죄악을 행하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수치로 돌리신다. 시온의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구원하신다. 시14편과 거의 유사하다. 5절이 시14:5-6과 같은데 거의 유사한 내용이다. 왜 이렇게 편집되었을까? 더보기
시편 52편 포악한 악인의 악한 계획과 삶은 뿌리 채 뽑으시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인자를 의지하는 자는 푸른 감람나무와 같다. 더보기
에스겔 13장 거짓 선지자의 평안의 묵시를 정죄하고, 거짓 예언하는 여인들을 책망한다.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한다. 거짓을 지어서 하는 시대가 되면 망한다. 거짓 선지자 혹은 회칠한 담을 헐어서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이들의 손으로부터 건지신다. 악인의 손을 굳게하고 의인의 마음을 근심하게 하는 거짓 선지자들을 경고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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