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하기/맥체인 성경읽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린도전서 15장 바울이 받고 전한 복음은 예수님께서 성경대로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이다. 이를 위해서 수고하는 사도들의 삶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두 가지 부활에 대한 질문, 첫째는 죽은 자의 부활이 있는가? 둘째는 부활시에 어떤 몸인가를 답한다. 죽은 자의 부활은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이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증거된다. 그리고 부활의 몸은 하늘에 속한 형상을 입는 것이다. 이 썩지 않는 부활의 몸은 사망을 이긴 이김의 증거이다. 이 부활을 통해 견실하며 흔들리지 않고 주를 섬기는 자가 된다. 더보기 사무엘하 5장 이스라엘의 12지파 장로들이 다윗을 왕으로 기름을 붓다(3). 다윗이 시온 산성인 예루살렘을 얻고, 두로 왕 히람을 통해서 궁을 짓는다. 더욱 많은 자녀들을 얻고, 르바임 골짜기로 침입한 블레셋을 물리친다. 여호와의 명령대로 행하는 것 그것은 바로 블레셋 사람을 치는 것이다(25). 그럼으로 그 시대에 왕의 목적인 블레셋을 물리치고 독립된 나라를 세우는 일을 이룬다(삼상9:16). 더보기 사무엘하 4장 아브넬의 죽음 이후에 사울 진영의 이스보셋은 레갑과 바아나의 손에 암살당한다. 저들이 다윗에게 아브넬의 목을 가지고 투항하지만 다윗은 저들을 처형한다. 악인이 의인을 침상에서 죽인 죄를 묻는다(참고 삼하1:14-16). 그럼으로 다윗은 사울의 집의 몰락과 무관함을 증거한다. 더보기 시편 51편 죄를 회개하면서 용서와 정결을 구한다. 이를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행위는 인자와 긍휼에 근거한다.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의 제사를 받으시는 주님이시다. 회개는 은혜를 얻는 자에게 의의 제사를 요청한다. 13절의 범죄자에게 주의 도를 가르친다고 했을때 그 내용은? 죄악의 용서를 경험한 자가 구원의 즐거움을 얻는다. 이런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이 바로 주의 도이다. 다른 범죄자들도 이런 용서와 구원의 즐거움을 함께 누릴 것을 권하는 것이다. 더보기 에스겔 12장 포로의 행장을 하고 백성이 보는데서 성벽을 뚫는 상징적인 행위를 하도록 말씀하신다. 이는 이스라엘이 포로 될 것을 말한다. 전쟁과 칼과 기근의 재앙을 벗어난 남은 자들로 하여금 포로 된 곳에서 가증한 일들을 회개하게 하신다. 근심의 떡과 놀라움의 물을 먹게 되는 황폐함이 더디지 않고 속히 임한다. 22절에 날이 더디고 묵시가 사라진다는 속담은 예루살렘 멸망의 심판이 오지 않는다는 말이고 선지자의 징조나 말 계시가 효력이 없음을 조롱하는 말이다. 반드시 당대에 응한다는 결의를 반대로 하나님께서 보이신다. 더보기 고린도전서 14장 신령한 성령의 은사가 교회의 덕이 목적이다. 그래서 개인의 덕을 위한 방언보다 교회의 덕을 세우는 예언의 분명한 말이 유익하다. 이는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드러내어 하나님의 책망과 판단을 받고 회개하게 한다(25). 은사가 예배 속에 나타날 때 질서와 화목이 있어야 한다(40). 34절에 여자가 교회에서 잠잠하라는 것이 예배의 인도를 일반적으로 의미한다. 근거로서 복종과 부끄러움이다. 이는 11:14절에서 여자가 머리를 깎는 것도 부끄러움의 문제이다. 부끄러움이 무엇인가? 무엇을 기준으로 부끄러움인가? 30절에 계시는 무엇인가? 예언의 문맥이기에 예언인가? 더보기 사무엘하 3장 사울의 집은 기울고 다윗은 강해진다. 다윗에게 여러 아내들을 통해 많은 자손이 번성하고 반면에 사울의 집 이스보셋은 첩의 소유 문제로 분쟁이 생긴다. 사울의 집은 아브넬과 이스보셋 사이에 분쟁이 생기자, 아브넬이 다윗에게 투항하고 다윗과 언약을 맺는다. 미갈을 다윗이 요구하여 돌려받고 언약을 맺는다. 아브넬은 사울의 권세가 다윗에게 넘어 갔음을 알고(10), 다윗이 블레셋의 손에서 구원함으로 참된 왕임을 고백한다(18). 그러나 요압이 동생 아사헬의 일로 보복한다. 요압의 불의에 대한 하나님의 보복을 다윗이 요청한다(39). 2:19절에 다윗이 블레셋의 손에서 구원하리라는 말씀의 근거는 무엇일까? 사울의 실패에 따른 다윗의 기름부음을 적용해석한 것일까? 더보기 시편 50편 제사는 하나님의 음식이 아니다. 언약의 표시이다(5). 감사의 제사를 드려야 하고 그들이 행위를 옳게 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언약의 백성에게 권하는(7) 긍정적인 격려를 주신다(7-15). 그리고 악인들 혹은 하나님을 잊어버린 자들에게(22) 주는 경고가 이어진다(16-22). 제사를 드리는 백성들은 감사와 함께 행위의 옳음 즉 공의를 증거하여야 한다. 더보기 에스겔 11장 야아사냐와 블라댜는 예루살렘 성전이 가마가 되어 백성을 보호한다고 미혹한다. 이는 불의한 권력을 정당화 하는 논리이다. 실제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칼로 치고 포로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 포로 가운데로 여호와의 성소가 옮겨간다. 거기서 정결함을 얻어 새롭게 하고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 세우신다. 새언약이다. 죄의 용서와 정결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성실한 자들로 새롭게 만드신다. 이의 증거로서 여호와의 이동 보좌가 성읍에서 동쪽 산으로 물러가신다. 더보기 고린도전서 13장 12:31절에 근거해서 더 큰 은사는 사랑이다. 사랑은 오래 참고...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10, 12절의 온전한 것이 올 때 혹은 온전히 아는 때는 언제인가? 이것과 사랑과 어떻게 연결되는가? 너 넓게는 성령의 은사와 온전한 것과 연결은? 온전함은 그리스도이다. 복음을 온전한 것으로 볼 때 방언이나 예언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사랑의 능력이 드러난다. 더보기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