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령한 성령의 은사가 교회의 덕이 목적이다. 그래서 개인의 덕을 위한 방언보다 교회의 덕을 세우는 예언의 분명한 말이 유익하다. 이는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드러내어 하나님의 책망과 판단을 받고 회개하게 한다(25). 은사가 예배 속에 나타날 때 질서와 화목이 있어야 한다(40).
34절에 여자가 교회에서 잠잠하라는 것이 예배의 인도를 일반적으로 의미한다. 근거로서 복종과 부끄러움이다. 이는 11:14절에서 여자가 머리를 깎는 것도 부끄러움의 문제이다. 부끄러움이 무엇인가? 무엇을 기준으로 부끄러움인가?
30절에 계시는 무엇인가? 예언의 문맥이기에 예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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