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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하기/맥체인 성경읽기

고린도후서 3장

추천서 논의를 통해서 바울 사도는 자신의 사도 직이 돌판이 아니라 마음판에 기록되었다고 한다. 모세의 영광을 돌판을 연결하고(정죄의 직분), 새언약의 직분은 마음판에 기록한다(의의 직분). 새언약의 복음으로 말미암아 쓴 것이 바로 고린도 교회이다. 그것이 바울의 추천서이다. 또한 바울은 모세의 글을 수건을 벗은 얼굴로 보도록 하였다. 주께로 돌아가면, 즉 주에게 있는 자유하는 영을 통해서 구약의 율법을 의의 영광의 말씀으로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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