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의 말씀으로 믿는다.
하지만 성경을 통해 진리의 어떤 개념을 뽑아 내거나, 논리학을 이용한 철학적 진리를 얻고자 함이 아니다.
다만 삼위 하나님의 자기 계시인 말씀을 진리로 받아 삼위 하나님을 아는 것 곧 믿는것에 초점이 있고,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고자 함이다.
즉 우리 눈의 초점은 삼위 하나님께만 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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