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4장 24절-25장 12절 1.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25). 바울은 벨릭스 총독에게 자주 불려나갈 때마다 복음을 강론한다. 의로움의 복음, 그리고 이어진 절제의 삶, 나아가 심판이 있을 것을 경고한다. 이 모든 메시지를 두려워하지만 그러나 벨릭스의 관심은 돈이다. 권력을 이용해서 돈을 버는 것이 바울을 심리하는 전체의 중심이다. 결국 벨릭스는 베스도로 교체가 된다. 벨릭스는 바울이 무죄함을 알면서도 유대인들의 마음을 얻으려고(예수님의 재판에서 빌라도의 행위와 같이), 구류하여 둔다. 철저히 정치적이다. 2. 예루살렘으로 옮기기를 청하니(3). 베스도가 부임하여 예루살렘으로 갔다. 예루살렘이 실제적인 중심지이고 유대의 대제사장을 중심한 도시이기에 순찰을 간 것이다. 이때 바울을 죽이려고 예루살렘에서 심문하도록 요.. 더보기 시편 59편 전쟁의 위기 속에서 여호와께서 일어나 저들 나라들을 꺾으시기를 구한다. 원수(1,10), 강한 자(3), 악을 행하는 자, 모든 나라들(5,8)을 보응해 주시기를 구한다(10). 저들의 거짓과 저주와 교만에 대해서 진노하시고 대대로 기억하게 하시기를 원한다. 이를 위해서 주의 힘을 노래하며 환난 때에 주를 피난처로 삼는다. 더보기 시편 58편 정의와 공평을 잃어버린 통치자들을 고소하는 시이다. 여호와께서 저들을 심판하심을 믿고 악인을 보복하심을 기뻐하는 자가 의인이다. 더보기 이전 1 ··· 92 93 94 95 96 97 98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