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6편 악인과 원수가 삼키려는 시도에 저자는 하나님을 의지하고(3,4,10,11) 간구한다. 그리고 악을 행한 자들을 갚아주시기를 구한다. 그래서 서원에 감사제를 드리고, 건져 주심을 알며 실족하지 않게 하심을 확신한다. 4,10절은 후렴 반복구이다. 더보기 에스겔 15장 포도나무를 예루살렘에 비유한다. 열매가 없는 포도나무는 아무 쓸 데가 없다. 불에 태우는 땔감밖에 안 된다. 우상숭배와 같은 가증한 일로 범죄한 예루살렘의 형편이다. 열매에 대한 부분을 의도적으로 언급하지 않는 방식으로 현재를 고발한다. 더보기 고린도후서 1장 바울 사도는 하나님의 뜻으로 사도가 되었음을 강조하면서 글을 시작한다. 그리고 환란이 가진 구원적 의미를 설명하기 시작한다. 바울 사도가 받는 고난 중에 하나님의 위로의 은혜를 경험한다. 부활의 하나님을 의지해서 고난을 극복하면서 이겼다. 그리고 사도는 두 번의 고린도 방문 계획이 변경되었음을 알리는데, 변경 이유는 고린도 교회를 아끼고 그들의 믿음을 주관하지 않기 위함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예가 된다는 말이 바울의 고린도 방문 계획과 관련해서 언급되는 이유는? 변경되었다는 것이 예의 기능, 즉 예수 그리스도가 가진 복음의 적극적인 역할이 된다는 의미. 즉 교회를 견고하게 세우는 일을 위해서 복음 안에서 변경되었음을 말한다. 더보기 이전 1 ··· 95 96 97 98 99 100 101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