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3장 12-30절 1. 유대인들이 당을 지어 맹세하되(12). 이것은 바알브올의 사건 때에 비느하스가 했던 하나님께 대한 열심을 모방한 열심이다. 바울을 죽이기 전에도 먹지도 마시지도 않겠다는 결사의 무리들이다. 잘못된 열심이다. 바울을 공회에 소환하면 이때 암살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러나 바울의 생질을 통해서 일이 누설된다. 그리고 바울은 생질을 천부장에게 소개하여 전모를 밝힌다. 그리고 소환에 응하지 말 것을 부탁한다. 천부장은 밤에 백부장 둘을 불러서 총독 벨릭스에게로 바울을 이송한다. 로마로 가는 길은 로마의 시민권이 역할을 한다. 로마가 닦은 길이 복음의 길이 된다. 2. 로마 사람인 줄 들어 알고… 구원하여다가(27). 천부장은 유대인 사회에서 로마 시민이 위기에 처한 것을 구했고, 로마의 질서를 지켜 법정을 열.. 더보기 시편 54편 원수들을 하나님께서 보응하심을 믿는다. 이를 위해 주께 기도하고 주의 힘으로 변호해 주시기를 요청한다. 더보기 시편 53편 하나님이 없다고 하면서 불의와 죄악을 행하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수치로 돌리신다. 시온의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구원하신다. 시14편과 거의 유사하다. 5절이 시14:5-6과 같은데 거의 유사한 내용이다. 왜 이렇게 편집되었을까? 더보기 이전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