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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1편 죄를 회개하면서 용서와 정결을 구한다. 이를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행위는 인자와 긍휼에 근거한다.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의 제사를 받으시는 주님이시다. 회개는 은혜를 얻는 자에게 의의 제사를 요청한다. 13절의 범죄자에게 주의 도를 가르친다고 했을때 그 내용은? 죄악의 용서를 경험한 자가 구원의 즐거움을 얻는다. 이런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이 바로 주의 도이다. 다른 범죄자들도 이런 용서와 구원의 즐거움을 함께 누릴 것을 권하는 것이다. 더보기
에스겔 12장 포로의 행장을 하고 백성이 보는데서 성벽을 뚫는 상징적인 행위를 하도록 말씀하신다. 이는 이스라엘이 포로 될 것을 말한다. 전쟁과 칼과 기근의 재앙을 벗어난 남은 자들로 하여금 포로 된 곳에서 가증한 일들을 회개하게 하신다. 근심의 떡과 놀라움의 물을 먹게 되는 황폐함이 더디지 않고 속히 임한다. 22절에 날이 더디고 묵시가 사라진다는 속담은 예루살렘 멸망의 심판이 오지 않는다는 말이고 선지자의 징조나 말 계시가 효력이 없음을 조롱하는 말이다. 반드시 당대에 응한다는 결의를 반대로 하나님께서 보이신다. 더보기
고린도전서 14장 신령한 성령의 은사가 교회의 덕이 목적이다. 그래서 개인의 덕을 위한 방언보다 교회의 덕을 세우는 예언의 분명한 말이 유익하다. 이는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드러내어 하나님의 책망과 판단을 받고 회개하게 한다(25). 은사가 예배 속에 나타날 때 질서와 화목이 있어야 한다(40). 34절에 여자가 교회에서 잠잠하라는 것이 예배의 인도를 일반적으로 의미한다. 근거로서 복종과 부끄러움이다. 이는 11:14절에서 여자가 머리를 깎는 것도 부끄러움의 문제이다. 부끄러움이 무엇인가? 무엇을 기준으로 부끄러움인가? 30절에 계시는 무엇인가? 예언의 문맥이기에 예언인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