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11장 야아사냐와 블라댜는 예루살렘 성전이 가마가 되어 백성을 보호한다고 미혹한다. 이는 불의한 권력을 정당화 하는 논리이다. 실제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칼로 치고 포로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 포로 가운데로 여호와의 성소가 옮겨간다. 거기서 정결함을 얻어 새롭게 하고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 세우신다. 새언약이다. 죄의 용서와 정결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성실한 자들로 새롭게 만드신다. 이의 증거로서 여호와의 이동 보좌가 성읍에서 동쪽 산으로 물러가신다. 더보기 고린도전서 13장 12:31절에 근거해서 더 큰 은사는 사랑이다. 사랑은 오래 참고...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10, 12절의 온전한 것이 올 때 혹은 온전히 아는 때는 언제인가? 이것과 사랑과 어떻게 연결되는가? 너 넓게는 성령의 은사와 온전한 것과 연결은? 온전함은 그리스도이다. 복음을 온전한 것으로 볼 때 방언이나 예언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사랑의 능력이 드러난다. 더보기 사무엘하 2장 다윗이 헤브론에서 유다 지파의 왕이 된다,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이 아브넬의 후견 아래 마하나임에서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된다. 기브온에서 대치한 양 군대는 요압의 동생 아사헬이 아브넬에게 죽임을 당함으로 내전이 커진다. 그러나 전쟁은 다윗 편의 승리이다. 12명의 소년들이 겨루는 행위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를 하는가? 더보기 이전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