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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5장 이스라엘의 12지파 장로들이 다윗을 왕으로 기름을 붓다(3). 다윗이 시온 산성인 예루살렘을 얻고, 두로 왕 히람을 통해서 궁을 짓는다. 더욱 많은 자녀들을 얻고, 르바임 골짜기로 침입한 블레셋을 물리친다. 여호와의 명령대로 행하는 것 그것은 바로 블레셋 사람을 치는 것이다(25). 그럼으로 그 시대에 왕의 목적인 블레셋을 물리치고 독립된 나라를 세우는 일을 이룬다(삼상9:16). 더보기
사무엘하 4장 아브넬의 죽음 이후에 사울 진영의 이스보셋은 레갑과 바아나의 손에 암살당한다. 저들이 다윗에게 아브넬의 목을 가지고 투항하지만 다윗은 저들을 처형한다. 악인이 의인을 침상에서 죽인 죄를 묻는다(참고 삼하1:14-16). 그럼으로 다윗은 사울의 집의 몰락과 무관함을 증거한다. 더보기
사도행전 22장 30절-23장 11절 1.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23:1). 섬겼다는 표현은 도시민으로서 답게 살았다는 의미의 단어이다. 하나님을 넣어서 적용하면 하나님의 나라 백성으로서 살았다는 증언이다. 산혜드린 공회 앞에서 유대 백성으로서 삶에 부끄럽지 않았다. 대제사장 아나니아는 성마르게 그 입을 치라고 한다. 이는 바울의 증언에 동의하지 않는 거친 표현이다. 이에 바울 사도가 회칠한 담이라고 하면서 자신이 율법에 충성된 삶을 산다고 강하게 주장한다. 율법에 흠이 될 일이 없다는 확신의 표현이다. 2. 나는 그가 대제사장인줄 알지 못하였노라(5). 공회의 배치가 어떻게 구성되는지 알지 못하지만 쉽게 구별이 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율법은 백성의 관리를 비방하지 말라고 되었다(출22:28). 그래서 의도하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