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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7장 다윗이 성전을 짓고 나서 여호와의 집을 세우고자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먼저 다윗의 집을 견고하게 하시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다윗의 이름을 위대하게 하신다(9). 이는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의 성취이다(창12:2). 또한 다윗의 집을 세우는 것은 다윗 왕조가 형성됨이다. 이로 인해서 사사 시대가 종결되고(11) 본격적인 왕조 형성이 되어 평안을 누린다. 또한 다윗의 아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서 성전을 짓게 허락하신다. 다윗은 감격하며 이 언약을 사람의 법으로 규정하고(19) 이 좋은 것을(28) 성취해 주시고 복을 주시기를 원한다(29). 6절에 장막과 성막 안에 거하였다- 이동식 집에서 향후 고정된 성전으로 변화를 의미 더보기
사도행전 23장 31절-24장 9절 1. 바울 사도가 밤중에 천부장에 의해서 보병의 호위아래 안디바드리에 도착한다. 그리고 다음날 기병에 의해서 가이사랴로 호송된다. 그리고 총독이 일차 면담을 한다. 35절의 헤롯 궁에 두라고 한 헤롯 궁은 헤롯 대왕 때에 지은 것으로 로마 총독의 관저로 사용되는 곳이다. 2. 태평을 누리고(24:3). 더둘로는 바울을 고소하는 쪽의 변호사이다. 바울의 고소자들이 도착하자 재판이 시작된다. 더둘로의 논증이 시작된다. 벨릭스의 통치로 인해서 태평을 누린다고 고백한다. 많은 평화를 누린다. 즉 로마의 평화가 유대 지역에 미치고 있음을 칭송한다. 그리고 나서 바울을 고소한다. 3. 전염병… 소요...이단… 성전을 더럽게 하려 하므로(5-6). 더둘로는 무엇보다 바울이 소요를 일으키는 자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전.. 더보기
시편 55편 원수나 미워하는 자가 아니라 친구와 동료가 원수가 되어 압제를 가함으로 저자는 여호와께 기도하며, 부르짖는다. 이들이 악독과 압박과 속임수로 압박을 가한다. 그러나 부르짖는 자기 백성에게 하나님은 응답하시고 평안을 주신다. 이때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여호와께서 붙드시고 흩들리지 않게 하신다. 여호와께서 언약을 배반한 자들을 치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