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8장 다윗이 블레셋, 모압, 소바, 아람, 하맛, 에돔을 물리친다. 여호와께서 어디로 가든지 이기에 하심이다. 다윗의 통치가 정의와 공평인데, 적절한 사람을 자리에 배치한 결과이다. 의와 공평이 인사라는 성경의 관점은 흥미롭다. 더보기 사도행전 24장 10-23절 1. 이 민족의 재판장 된 것을 내가 알고(10). 벨릭스가 총독으로서 치안 및 중요 사건에 대한 재판권을 행사한다. 이를 바울 사도가 인정한다. 이는 로마의 정권에 대한 인정과 같다. 그럼으로 사건 전말에 대한 성실한 변론을 한다. 2. 당신께 고백하리이다(14). 사도 바울의 고백은 이단이라는 도(예수 믿는 기독교)의 방식을 따라서 조상들의 하나님, 즉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을 섬긴다. 그리고 율법과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메시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믿는다고 고백한다. 그리스도 중심의 관점에서 구약과 율법과 선지자를 신뢰한다. 그 중심에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있다. 그리고 부활 신앙이 자리잡는다.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다. 유대교로부터 이단이라 불리는 기독교의 도리가 양심에 거리.. 더보기 시편 57편 5,11절이 후렴 반복구이다. 칼과 창과 같은 비방으로 삼키려는 무리에게서 구원을 호소한다. 새벽을 깨우며 하나님께 기도할 뿐이라고 마음을 확정한다. 하나님께서는 인자와 진리를 보내주신다(3,10). 그리고 이를 통해서 주의 이름이 높아짐을 찬송한다. 더보기 이전 1 ··· 94 95 96 97 98 99 100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