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17장 독수리와 포도나무의 비유를 통해서 바벨론을 배반하고 애굽에 도움을 의지한 유다를 멸망하게 하실 것을 보인다. 하나님께서 다시 높은 백향목 새 가지 끝에서 연학 가지를 꺾어 우뚝 솟은 산에 심을 것이다. 이스라엘 산에 심는다. 그래서 높은 나무를 낮추고 낮은 나무를 높이고 푸른 나무를 말리고 마른 나무를 무성하게 하신다. 한나의 노래가 생각난다(삼상2장, 눅1:46-55 마리아의 노래). 2절에 '수수께끼와 비유'가 시49:4, 또한 마13장에 나온다. 더보기 고린도후서 3장 추천서 논의를 통해서 바울 사도는 자신의 사도 직이 돌판이 아니라 마음판에 기록되었다고 한다. 모세의 영광을 돌판을 연결하고(정죄의 직분), 새언약의 직분은 마음판에 기록한다(의의 직분). 새언약의 복음으로 말미암아 쓴 것이 바로 고린도 교회이다. 그것이 바울의 추천서이다. 또한 바울은 모세의 글을 수건을 벗은 얼굴로 보도록 하였다. 주께로 돌아가면, 즉 주에게 있는 자유하는 영을 통해서 구약의 율법을 의의 영광의 말씀으로 보게 된다. 더보기 사무엘하 10장 다윗이 암몬 왕에게 은혜를 베풀기를 원하시만 그것을 악으로 갚는다. 그러므로 전쟁이 시작된다. 암몬이 용병을 고용하여 전쟁을 벌이지만 용병 아람 군대가 요압의 군대에 패배한다. 은혜를 악으로 갚는 자들 앞에서 12절에 요압은 여호와의 선하심에 의지하고 나아간다. 이 사건은 9장에서 다윗이 므비보셋에서 요나단과의 언약을 기억하고 은혜를 은혜로 갚은 것과 대조가 되는 것이다. 암몬의 하눈이 다윗의 정복과 언약의 신실함 중에서 정복에 더 집중한 결과이다. 더보기 이전 1 ··· 91 92 93 94 95 96 97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