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5장 1-29절 2014년 1월 8일 수요일 SFC 날마다 주님과 묵상 창세기 5장 1-29절 1. 본문 구절 해설 아담의 계보를 적은 책이니라[1] 새로운 단락의 시작을 알리는 표제어. 아담의 타락과 여자와 뱀이 원수됨을 통한 인간의 소망은 앞의 단락에 기록되었다. 이제 타락의 결과로 죽음의 행렬이 소개되고 또한 에녹과 노아를 통한 소망을 소개한다. 자기 모양 곧 가지 형상과 같은 아들을[3] 원래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다. 죽음이 없는 생명이었다. 그러나 아담의 타락으로 인해서 죽음이 그늘진 후손을 얻는다. 그것이 사람의 형상이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24] 죽음의 행렬을 극복하는 힘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다. 즉 하나님만이 죽음을 이길 수 있다. 그가 데려감으로 죽음을 극복한다. 세계내적인 구원은 없다. .. 더보기 창세기 4장 16-26절 2014년 1월 7일 화요일 SFC 날마다 주님과 묵상 창세기 4장 16-26절 문명이 찬송을 만들까? 1. 본문 구절 해설 에덴 동쪽 놋 땅에 거주하더니[16]- 에덴동쪽은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는 두루도는 불칼이 있는 곳이다. 즉 생명나무 쪽이다. 가인이 왜 에덴 동쪽에 거주처를 만들고 성을 쌓았을까? 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23] 라멕의 노래를 부른다. 라멕의 노래는 세가지 주제이다. 첫째는 두 아내를 자랑한다. 둘째는 약한 상처에 대한 죽음의 형벌을 내림으로 피의 보복을 자랑한다. 셋째는 이런 보복의 신적 정당성을 주장한다.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25] 가인에게 죽은 아벨 대신에 하나님께서 셋을 주셨다. 이로 인해 뱀과 원수가 되는 씨가 보존된다. 이 정체성은 아들 에노스가 여호와의 이름.. 더보기 창세기 3장 22절 - 4장 15절 2014년 1월 6일 월요일 SFC 날마다 주님과 묵상 창세기 3장 22절 - 4장 15절 멀리서 들려오는 그리스도의 피 1. 본문 구절 설명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3:22) 선악을 판단하는 주체로서 인간됨을 말한다. 창조자에 의존해서 바르게 판단할 권리를 잃어버리고 사탄에게 의존된 권리이다. 인간 중심의 선악 개념이 등장하고, 그런 선은 영원한 생명을 주지 못한다. 자력 구원의 가능성이 배제되었음이 에덴에서 추방으로 증거된다.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4:5) 제사는 드리는 자의 중심과 연결된다. 히11:4은 믿음으로 아벨이 제사를 드렸고, 하나님께서 예물에 대해 증언하셨다. 죄와 악이 비록 문에 엎드리지만 유혹하지만 죄를 원수로서 다스리지 않은 것이다. 나를 만나는 자마다(4:14).. 더보기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