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편 46편 성전에 계신 여호와의 위엄은 온 세상이 흔들리는 가운데 굳게 서있다. 이 성소에서 온 세상을 적시는 시내가 흐른다(4). 또한 떠드는 온 세상의 나라의 전쟁을 그치게 하신다. 따라서 이 하나님만이 피난처요(7,11) 도움이 되신다. 더보기
에스겔 8장 여호와께서 성전을 떠나신 이유를 에스겔에게 제시하신다(6). 성전 안뜰, 북향한 문에 하나님의 질투를 일으키는 우상의 자리가 있고, 곤충, 짐승의 우상에게 향을 피우며 섬기는 장로들의 모습, 또한 담무스 여신을 섬기며 애곡하는 여인들, 성전 안뜰에서 성전을 등지고 동쪽 태양을 섬기는 25인의 무리들의 모습들이 여호와께 가증한 일들이다. 긍휼이 없을 것을 선포하신다. 더보기
고린도전서 10장 8장에서 제기된 우상의 제물에 대한 결론에 이른다.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양식과 물을 먹은 이스라엘 백성이 시험에 넘어졌다. 우상숭배하는 집(신전)에서는 숭배한 음식을 먹지 않아야 한다. 이는 우상 즉 귀신과 교제하는 행위이다. 음식이란 원칙적으로 먹어도 되는 하나님의 피조물의 단순한 것이지만 그러나 우상의 집에서는 안된다. 그 외에 시장의 파는 것과 불신자의 집에 초대되어서는 먹어도 되는데, 고발하는 상대방의 양심을 위해서는 거절해야 한다. 많은 사람의 유익을 위해서 살고 구원에 이르러야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