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5편 하나님의 보좌와 연결된 것이 왕의 통치 보좌이다. 그래서 왕은 정의와 공평으로 통치해야 한다. 이로 인해서 온 세상의 통치자로 등극한다. 이런 왕에게 왕의 여인들이 기쁨이 되고, 아들은 왕을 계승하며 만민이 왕을 찬송한다. 더보기 에스겔 7장 이스라엘의 가증한 일(우상숭배 등)로 인하여 모든 끝이 이르렀다. 특히 교만의 끝이 이른다(10, 20, 24). 이방과의 전쟁에 힘을 쓰지 못하고 패배하고 포로가 될 것이다. 이는 묵시와 율법과 책략(모사)가 없어지기 때문이다(26). 말씀이 없는 시대는 소망이 없다. 더보기 고린도전서 9장 8장에서 시작된 우상의 제물을 먹는 문제에 대해서 바울 사도는 권리 주장의 포기를 요청한다.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율법에 속한 일이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서 육체적 대가의 권리가 있지만 그러나 복음을 위해서 값없이 일했다. 복음을 받는 자들의 다양한 형편에 적응하여서 복음의 열매를 얻고자 하였다.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의 모습의 실제는 자신을 쳐서 복종하는 일을 통해서 복음의 열매를 얻고자 함이다. 더보기 이전 1 ···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