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굽에 대한 심판. 나일의 범람이 주는 비옥함을 통해서 얻는 오만을 책망한다. 3,9절에 이 강은 내것이라. 내가 만들었다라는 말을 꺾으신다. 하나님께서 나일을 황폐하게 하신다. 이스라엘의 의지가 되지 못하게 하신다(16). 바벨론을 통해서 애굽을 치신다.
* 1절에 열째 해 열째 달 12일이다. 그리고 17절에 27째 해 첫째달 1일에 바벨론을 통한 심판을 말씀하신다. 그리고 순서도 두로에 대해서 열 한째 해 어느 달이다(26:1). 그리고 녹슨 가마 예루살렘의 말씀이 아홉째 열째 달 열째 날이다(24:1). 이런 연대기적 섞임을 통해서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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