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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하기/맥체인 성경읽기

시편 77편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끊어진 것과 같은 환난 날에 밤에 잠도 이루지 못하는 고통 속에 있다. 그러나 그는 곧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된다(10). 과거에 이스라엘을 시내와 바다와 광야에서 양떼와 같이 인도하신 것을 기억한다(11). 주의 발자취를 알 수 없도록 인도하시고(20) 주의 팔로 속량하셨다(15). 이제 비록 어려운 시간을 통과하지만 자기 백성을 잊지 않으시고 기도하는 자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깨닫는다
* 기억 혹은 생각이란 단어가 자주 등장한다(3, 5, 6, 11). 기도와 삶의 근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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