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0편 비록 죄와 연약이 가득 있지만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을 소망한다. 재앙의 날을 이용해서 둘러서서 조롱하며 정죄하는 자들로부터는 그러나 구원을 간구한다. 결국 제사가 아니라 여호와만을 의지하여 구원을 얻고 주의 공의와 구원을 선포하는 새노래를 부른다. 주를 찾는 자는 다 주안에서 기쁨과 즐거움을 회복한다. 더보기 에스겔 4장 예루살렘의 포위와 멸망을 예고하는 상징적 징조를 보인다. 390일을 왼쪽으로 누워 부정한 떡을 먹고 북왕국 이스라엘의 죄를, 40일을 오른쪽으로 누워 남왕국 유대의 죄를 담당한다. 예루살렘은 반드시 망한다. 선지자는 그 상징의 날수 동안 소량의 떡과 물을 먹음으로 예루살렘 성이 그 의뢰하는 양식이 부족하게 되어서 결국은 망할 것을 전달한다. 근심의 떡과 두려움의 물을 먹다가 결국은 망한다(16-17). 부족함이 없는 여호와를 떠난 결과이다(17, 시23:1) 더보기 고린도전서 6장 교회 안에서 세상 사건으로 인해 형제가 형제를 고발하는 것과 나아가 믿지 않는 자들 앞에서 고발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긴다. 따라서 피차 고발하기 보다는 불의를 당하라. 불의한 자들은 결코 하나님 나라를 얻지 못한다. 음란과 성령의 전은 함께 하지 못한다. 부활로(14) 우리는 성령의 전이 된 몸이다. 음란과 탐욕에서 벗어나야 한다. 5장에서 누룩과 유월절 어린양의 관계가 부활과 성령의 전으로 확대되어 음란과 불의를 버려야 하는 근거가 된다. 따라서 4절이 언급하는 '세상 사건'은 5장의 음란, 7장의 결혼과 관련되고, 6장 후반부에 몸이 음란을 위하지 않는다는 주제들로 보아서 성적인 문제로 판단된다. 로마시대가 성적인 문란이 있었기에 이것이 성도들의 삶에도 영향을 미치고 법정의 다툼으로 나가기도 한 것 .. 더보기 이전 1 ··· 115 116 117 118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