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이 통치 구조를 정비한다. 세 수입을 위해서 12지방을 새로 구성한다. 사사 시대를 겪고 나서 변화된 인구 지형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솔로몬의 시대는 평화와 넉넉함과 안전이 있었다. 각기 포도나무와 무화과 나무 아래서 안전하게 거하는 부족함이 없는 시대였다. 그리고 솔로몬의 지혜가 동방과 애굽의 지혜보다 더 뛰어났다.
* 20절, 29절에 "바닷가의 모래같이" 많은 인구와 넓은 마음이 대조가 된다. 많은 인구를 다스릴 수 있는 넓은 마음을 하나님께서 주셨다. 왕상3:12에서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신다고 하신 약속의 성취이다. 물론 창22:17절과도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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