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왕국이 애굽과 혼인 관계를 맺을 만큼 외교적인 인정을 받고 강성해진다. 그리고 솔로몬은 성전이 지어지기 전에 산당에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린다. 하나님께 구하는 행위이다. 실제로 하나님께서 5절에 구하라고 하신다. 솔로몬은 듣는 마음과 선악을 판결하는 지혜를 구하였고, 하나님께서 이를 주신다(11). 그리고 두 여인의 아들에 대한 재판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증거한다.
* 제사와 구하는 일의 연결. 그리고 통치와 지혜가 어떻게 연결되는가?
* 지혜는 듣고 분별하는 것이다. 듣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공평한 판단이 필요하다.
묵상하기/맥체인 성경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