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묵상하기/맥체인 성경읽기

고린도후서 12장

사도는 자랑하는 일이 어리석음에도 불구하고 자랑을 일삼는 거짓된 무리들에 대항하기 위해서 자신의 약한 것을 자랑한다. 하나님의 능력이 약함 가운데 온전하게 된다. 바울 사도가 사도의 표를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이적으로 제시하면서 다른 사도들보다 모자라지 않다. 그러나 고린도 교회의 덕을 위해서 폐를 끼치지 않으려 노력한다. 사도는 세 번째 고린도 교회를 방문하면서 사도의 권리를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이득을 얻는 일보다 대신 교회의 잘못된 상황이 회개하고 바르게 잘 서는 모습을 보기를 바란다.
* 19절의 '덕'과 20-21절에 나오는 네 번의 '두려워 한다'는 단어에 대한 관심.

'묵상하기 > 맥체인 성경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편 74편  (0) 2012.10.01
에스겔 26장  (0) 2012.10.01
사무엘하 19장  (0) 2012.10.01
시편 73편  (0) 2012.10.01
에스겔 25장  (0) 2012.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