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하기/맥체인 성경읽기
시편 88편
은혜의 샘
2012. 10. 5. 19:59
어릴적부터 고난을 당하고, 사랑하는 자와 친구가 이미 떠나갔고, 지인들도 흑암의 고통 즉 죽음의 자리에 가깝게 있다. 이런 자리에서 건져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주의 얼굴을 가리지 마시고 은혜를 베푸시기를 구한다. 죽엄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