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샘 2012. 10. 2. 15:37

세상의 신들의 공평하지 못한 것을 고관들의 불의한 모습과 비교해서 책망한다. 이는 참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은 의와 공평을 담아야 함을 반면으로 강조함이다. 하나님께서 이런 현실을 심판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