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하기/맥체인 성경읽기
시편 57편
은혜의 샘
2012. 9. 17. 19:09
5,11절이 후렴 반복구이다. 칼과 창과 같은 비방으로 삼키려는 무리에게서 구원을 호소한다. 새벽을 깨우며 하나님께 기도할 뿐이라고 마음을 확정한다. 하나님께서는 인자와 진리를 보내주신다(3,10). 그리고 이를 통해서 주의 이름이 높아짐을 찬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