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하기/맥체인 성경읽기 시편 88편 은혜의 샘 2012. 10. 5. 19:59 어릴적부터 고난을 당하고, 사랑하는 자와 친구가 이미 떠나갔고, 지인들도 흑암의 고통 즉 죽음의 자리에 가깝게 있다. 이런 자리에서 건져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주의 얼굴을 가리지 마시고 은혜를 베푸시기를 구한다. 죽엄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탄원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THETruth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묵상하기 > 맥체인 성경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베소서 5장 (0) 2012.10.05 열왕기상 8장 (0) 2012.10.05 시편 87편 (0) 2012.10.05 에스겔 37장 (0) 2012.10.05 에베소서 4장 (0) 2012.10.05 '묵상하기/맥체인 성경읽기' Related Articles 에베소서 5장 열왕기상 8장 시편 87편 에스겔 37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