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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하기/맥체인 성경읽기

고린도후서 7장

바울은 디도를 고린도 교회가 보내주어서 불의를 행한 자의 죄를 징벌하였다는 소식으로 인해서 `많은 위로를 받는다. 비록 바울 사도가 근심하게 하는 편지를 썼지만 이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근심이다.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만들어 내었음을 강조한다.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기에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과 큰 차이가 있다.
불의를 행한 구체적인 내용은 바울 사도에 대한 사도권의 의심, 아니면 고전6장의 음란한 행위자 등으로 이해된다. 특히 후자의 경우는 1절에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자는 권고와 연결된다.
8절에 근심하게 하는 편지는 무엇을 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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