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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하기/맥체인 성경읽기

고린도전서 11장

여자가 머리에 가리는 것을 쓰는 것은 기도와 예언의 경우이다(5). 이것이 중단될 수 있는 전통인가(2) 혹은 지속성을 가져야 하는가? 예언이기에 예배에서 경우이다. 긴머리가 가리는 것을 대신할 수 있다(17). 그리고 교회의 모임이 분쟁이 생겼다. 성찬시 기다리지 않고 먹는 무리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성찬이 가진 복음 정신에 위반한다. 성찬에서 가난한 자들을 기다리는 것이 성찬의 원래의 뜻과 일치한다.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24)", 그리고 "새 언약이니(25)"라는 선언이 교회의 분쟁에 어떤 해결점을 제시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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