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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하기/맥체인 성경읽기

갈라디아서 6장

믿음으로 구원을 얻고 성령이 거하는 신령한 자들은 서로 짐을 나누어 진다.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믿음의 가정과 모든 이들을 돌아본다. 이것이 선한 일이며, 좋은 것이며, 착한 일이다. 또한 성령을 따라서 살고, 영생을 거두는 삶이다. 사도는 육체의 할례가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살면서 복음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음을 강조한다.
* 갈라디아서의 기록 목적은 할례를 받게 하려는 시도들에 대한 답변이다(5:2, 6:12-13). 박해를 면하고 육체를 자랑하려는 자들에게 대해서 오직 십자가만을 자랑하고 예수의 흔적만을 지녔음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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