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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하기/맥체인 성경읽기

갈라디아서 4장

믿음이 오기 전과 후의 처지를 유업을 상속하는 관점에서 종과 아들의 관계로 설명한다. 은혜 즉 하나님의 아들이 오기까지 우리가 율법 아래 있어 종 노릇했다. 그러나 이제는 아들이 영이 있어 아들이다.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지키는 일에 빠진 갈라디아 교회를 책망하면서 선한 일에 열심을 내라고 권한다. 율법 즉 육체로 난 하갈의 자손이 아니라 자유자이고 성령으로 난 자인 사라의 자손이 교회임을 기억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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